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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라고?
크고, 무겁고, 램프 교환하려면 유지비도 많이 들고..
내게 프로젝터란 그랬다.
피코를 만나기 전 까지..

삼성 S-bird twitter 체험단을 통해 PICO를 만났다.


강남역 삼성타워 지하 1층에 삼성 딜라이트 샵이 있다.
삼성의 거의 모든 모바일-영상-음향 기기들을 볼 수 있다.
딜라이트 샵에서 PICO를 수령하였다.

LED 프로젝터 피코 SP-H03의 모습이다.
실제로 얼마나 작은가 하면..

미니 삼각대위에 얹혀진 피코의 모습을 보면 상상할 수 있을 듯..

피코는 자체 1GB의 내장 메모리를 가지고 있고, 컴퓨터와 연결하면 이동식디스크로 바로 인식한다.
피코 최대의 장점인 '휴대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무기.

게다가 Micro SD카드 슬롯도 가지고 있어, 외부의 다른 연결 없이 작동할 수 있다.
외부에서 피코를 들고 나갈 때, 캘럭시S만 있으면 준비 완료.

최소 초점거리는 약 15cm였고, 그 때 스크린은 약 4.3인치였다.
갤럭시S2정도의 화면이라고 보면 된다.

피코로 보는 드라마..

피코에 들어있는 CD에는 매뉴얼이 들어있다.





피코프로젝터의 최대 장점은 역시 휴대성이다.
배터리로의 연속 작동 시간은 약 1시간 반가량 된다.
하지만 충전 경고등이 들어오면서부터는 밝기가 떨어지므로, 실제 적정 사용시간은 1시간 내외.
일반적으로 영화가 2시간 내외인 점을 감안한다면 휴대성을 감안하더라도 짧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집에서 간단히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야외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 보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하고 재미있는 도구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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