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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화귀과 눼뮈쉴타.

부레옥좜 2021. 2. 5. 10:39

일하기가 너무나도 싫다. 회사만 오면 너무나도 잠이오고 귀찮은 것들 투성이다. 생존을 위해 돈을 벌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그냥 일정한 돈이 내 통장으로 들어오고 그것만 쓰면서 살고싶다.

 

하지만 나에게는 자식들이 두명이나 있다.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해줄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 미안하다.

 

이런생각을 가지지 않고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너무나도 미안하다. 열심히 살고싶지만 왜 그러지 못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루종일한다.

 

가끔 책도 읽기도 하지만 집중을 오래 하지 못한다. 무려 책 이름이 집중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지만 열심히 읽지 못하고있다.

 

좀더 노력해서 좋은 아버지가 되도록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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